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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시라소니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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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 같은 놈》 생김은 그럴듯하게 생겼지만, 제구실을 못하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입니다. 시라소니는 생김새는 맹수의 제왕인 범(虎)처럼 생겼지만, 범과 같은 맹수노릇을 못하는데로부터, 그럴듯하게 행세하며 거들먹거리지만, 《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제구실을 잘하지 못하는 못난 사람》을 비겨서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시라소니에 비겨하는 말로는, 《범되다가 만 시라소니》 《기린은 잠자고 시라소니가 춤춘다》 《범도 새끼가 열이면 시라소니를 낳는다》 ... 등이 있습니다. 시라소니 고양이과에 속하는 범(虎) 비슷하게 생긴 짐승이다. 몸길이는 1메타(m) 정도이며, 몸무게는 25키로(kg) 정도이고, 몸은 희끄무레한 누런색에 검은 반점이 있다. 귀바퀴끝에 검은 밤색 털이 서있는것이 특징이며, 이 털은 소리의 방향을 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몸집은 표범보다 좀 작으며 나무에 잘 오르고 나무우에서도 잠을 잔다. 주로 밤에 활동한다. 백두산과 개마고원 등 우리 나라 북부를 비롯하여 동부아시아 산림에 산다. 중국에서는 사리(猞猁) 라고 부른다. 猞 짐승 이름 사, 犭 개사슴록변, 총 11획. 猁 시라소니 리, 犭 개사슴록변, 총 10획.

까마귀 미역 감는다고 백로 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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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미역 감는다고 백로 되랴》 바탕(본성,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까마귀가 미역을 감든, 물감을 뒤집어쓰든, 어떻게 하여도 검은 빛이 흰 빛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침략전쟁과 착취.략탈로 살아가는 제국주의 악마의 침략.략탈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철천지원수 침략자 외세에 빌붙어, 그 철천지원수에게 부역복무하며, 제 한놈 안위영달을 쫓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괴뢰역적놈들의 본질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되든, 민족이야 어찌되든, 조국이야 어찌되든, 제한놈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인간쓰레기 놈들의 본질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겉으로 어떻게 위장.변장을 하여도, 입으로 그 무어라고 떠들어대도, 그 어떤 옳바르고 착한 행세를 하여도, 속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철천지원수 극악무도한 일본제국주의(일제)를 겪었고, 이어서 인류 력사상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미국제국주의(미제)를 겪고 있으니, 제국주의 악마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침략자 외세에 부역복무하는 괴뢰주구역적놈의 본성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까마귀 미역 감는다고 백로 되랴》는 속담이 말하는 바를 이 세상 그 어떤 민족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속담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자손손 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미역(줄임말 : 멱) : 목욕(沐浴) 비슷한 속담 :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흰둥개 되지 않는다》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먹자는 놈. 팔장지르고 뒷 설거지 구경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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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얄미운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먹자는 놈이고, 또 하나는, 팔장지르고 뒷 설거지 구경하는 놈 이다. ..... 이 속담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고, 또한, 설명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아주 쉽고도 명백하니 말입니다.

마당 백리(百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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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가 집안 살림살이로 마당을 돌아다니며 걷는 걸음걸이가 백리(百里)나 된다는 말입니다. 남자는 아침저녘으로 나고드는 걸음이 전부이지만, 집안 일을 도맡아하는 안해는 하루종일 집안을 구석구석 챙기며 걷고 또 걷는 걸음걸이가 족히 백리는 된다는 말입니다. 곧, 눈에 보이지도 않고, 드러나지도 않지만, 그 만큼 바쁘고 힘들고 고생을 한다는 뜻 입니다. 집안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정리정돈되어 있고, 방구들이 따뜻하고, 포근하고 깨끗한 이부자리가 있고, 나날이 입을 옷이 손질되어 있고, 삼시 세끼 따뜻한 밥상이 있고... 이 모든 것은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는 사람도 없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지만, 한 평생을 하루같이 가족들을 위하여 말없이 그리고 쉼없이 일하는 안해가 마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늘 숨을 쉬면서도 공기가 있기 때문임을 깨닫지 못하고, 늘 밥을 먹으면서도 농부들의 땀방울을 생각하지 않듯이, 가녀린 두 어깨에 살림살이를 통채로 짊어지고있는 안해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지 싶습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아울러, 그렇지 않아도 하루 백리길을 걸으며 고생하는 안해에게, 짜증내고 화내고... 그래서는 안됩니다. 안해는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집안이 따뜻하고 오손도손 잘 굴러가도록 하는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고생하는 안해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에게는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음이 증명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人民)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민족(民族)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고, 민족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조국(祖國)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습니다. 사람 민족 조국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야 어찌되든, 민족이야 어찌되든, 조국이야 어찌되든, 제 하나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 이라는, 인간쓰레기로 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사람에 대한 사랑" 입니다. 안해 (O) 아내 (X)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흰둥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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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본질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 미역을 감기든, 물감을 칠하든, 어떻게 하여도 검은 빛이 흰 빛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곧, 그 바탕(본질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침략전쟁과 착취.략탈로 살아가는 제국주의 악마의 침략.략탈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제 한놈 안위영달을 위하여, 침략자 외세에 빌붙어, 그 철천지원수에게 부역복무하는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괴뢰역적놈들의 본질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야 어찌되든, 민족이야 어찌되든, 조국이야 어찌되든, 제한놈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인간쓰레기 놈들의 본질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겉으로 어떻게 변장.위장을 하여도, 입으로 그 무어라고 떠들어대도, 속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철천지원수 일본제국주의(일제)를 겪었고, 이어서 인류 력사상 가장 교활하고 악랄한 미국제국주의(미제)를 겪고 있으니, 제국주의 본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외세에 부역복무하는 괴뢰역적놈의 본성 또한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사무치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흰둥개 되지 않는다》는 속담을 이 세상 그 어떤 민족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속담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자자손손 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미역(줄임말 : 멱) : 목욕(沐浴) 비슷한 속담 : 《까마귀 미역 감는다고 백로 되랴》

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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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방해나 장애가 있어도 예정대로 나아간다는 뜻. 누가 뭐라하든말든, 누가 보든말든, 누가 알아주든말든, 그 누구의 눈치를 봄이 없이 스스로가 믿는바 뜻대로 계획대로 밀고 나아간다, 곧,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한다 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권(主權)을 제손에 틀어쥐고 주인으로 살때만이 가능합니다. 침략자 외세의 식민지노예는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주인으로서의 결정권 곧 주권이 없는 노예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합니까. 원님(員님) : 하나의 고을을 다스리는 벼슬아치인 원(員)에 "님"을 붙여 높여 부르는 말. 행차(行次) : 웃어른이나 높은 사람이 차리어 갖추고 길을 가는 무리, 곧 대렬(隊列)을 말함. 《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는 언제부터인지도 알수없을만큼 오래전부터 우리가 써오는 우리 속담 입니다. 그럼에도, 서양의 속담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라는 둥, 중동의 속담이라는 둥, 양키아이들의 무슨 영화에 나오는 말이라는 둥...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명백하게, 사대주의에 찌들어 얼빠진 놈들의 망언(妄言) 입니다. ※ 영어식 표현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 caravan [캐러밴] 큰 포장마차, 차량 주택.

청맹과니 (靑盲과니) 뜻 : 눈을 뜨고 보면서도 현실을 알지 못하는 눈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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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맹과니 (靑盲과니)》 눈을 멀쩡하게 뜨고도 보지못하는 눈이나 사람을 일컫는 말. 줄임 말 : 청맹관 (= 청맹과니) 같은 말 : 달달봉사, 눈뜬 봉사, 눈뜬 장님 청맹(靑盲)은 눈 속에 생기는 병 이름이며, 이 병에 걸리면 눈의 겉은 멀쩡하지만 앞을 보지못한다. 하여, 겉으로는(몸뚱이는) 멀쩡하지만, 리치(理致)를 스스로 헤아려 알지못하고, 결과적으로, 일의 앞뒤 옳고그름을 가려보지 못하여 헛소리 헛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쓰임 : ㅇ 이런 얼토당토않은 일을 저지런것을 보니, 그대는 필시 청맹일세. ㅇ 내앞에는 분명히 눈을 뜨고도 현실을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있었다. ㅇ 우리를 해치고 착취 략탈하는 적(敵)을 알아보지 못하고서, 거꾸로 그 원수놈들의 개놀음을 하였으니, 내 청맹과니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ㅇ 사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청맹관(靑盲管)이 사또랍시고 앉아 있으니, 백성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고통을 겪을수밖에. ..... ..... ..... 세상(世上)의 세(世)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가 "사람" 입니다. 세상만사의 첫번째, 맨앞자리인 "사람(人民)"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곧 "민족(民族)"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게되고, 민족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곧 "조국(祖國)"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게 됩니다. 하여, 리치(理致)는 곧 "사람(人民)에 대한 사랑" 입니다. 靑 푸를 청 (靑 푸를 청 (제부수), 총 8획) 盲 눈 멀 맹 (目 눈 목, 총 8획)

군맹무상 群盲撫象 장님 코끼리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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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盲撫象 군맹무상 : 장님 코끼리 만지기. 여러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져 보고 이러쿵저러쿵 설명하다. 여러 장님들을 모아 놓고 코끼리를 만져 보게 한 뒤에,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었습니다. 장님들은 각자 만져 보고 느낀 바 대로 이러쿵저러쿵 하지만, 모두 바탕과 전체를 알 지 못하는 부분적인 설명 뿐이라는 이야기에서 만들어진 고사성어 입니다. 군맹상평(群盲象評)이라고도 합니다. 무엇의 바탕과 전체적인 것을 알 지 못 한 채, 앞뒤도 없이 한 부분만을 가지고 이렇다저렇다 하고 평론을 하거나 주장을 하거나 판단을 하면 혼란을 가중시키고 참된 바탕적 모습을 어그러뜨리게 되어 아무런 쓸 모가 없는 헛 수고로 됩니다. 세상일이나 나라 돌아가는 일을 놓고 나름대로 주장을 내세우곤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고, 내일은 오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실을 은폐하고 조작 날조 왜곡하여 '역사'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세뇌적 선전(프로파간다)을 믿고, 그것에 휘말려 떠든다면, 그것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보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 보다 못한 헛소리에 지나지 않거니와, 그렇게 되면 스스로가 주인으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 노예 살이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랍답게 사람의 길을 따라 살려면,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역사를 찾아서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그에 바탕하여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짚어 헤아리며 살아야 합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옛날에 왕이 장님들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코끼리를 만져 보게 한 뒤에, 코끼리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장님들은 앞이 보이지 않으므로, 손으로 만져 본 부분만 알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장님들은 자신이 만져 본 부분만을 가지고 코끼리 모양을 설명합니다. 먼저, 코끼리의 커다란 어금니를 만져 본 장님이 '큰 무우처럼 생겼습니다' 하고, 귀를 만져 본 장님은 '곡식을 까부는 키처럼 생...

거북이는 천 알을 낳아도 아무도 모르는데 닭은 한 알을 낳아도 온 마을이 다 안다 - 속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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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는 남들이 알아 주든 말든 묵묵히 그리고 진심이 어린 성실함으로 하라는 뜻입니다. 거북이는 엉금엉금 기어서 모래 밭에 이르고 수 많은 알을 소리소문도 없이 낳습니다. 반면에 닭은 고작 알 하나를 낳지만 꼬꼬댁꼬꼬... 하고 요란스레 소리를 칩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누가 보든 말든, 누가 알든 말든,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러한 반듯한 삶을 사람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스스로의 삶을 밝게 살아가는 진정한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남들에게 또는 윗사람에게 잘 보이고 드러나려는 목적으로 일을 합니다. 일을 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드러내어 보여주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진실이란 있을 수 없고 그저 꾸밈과 위선으로 가득한 음흉함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을 사귈 때에도, 모임에 들어갈 때에도, 취업을 할 때에도 이러한 점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일단 사귀거나 들어간 다음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우굴거리고 그러한 분위기로 돌아간다면, 그곳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사람과 어울리고 그러한 모임이나 직장에서 세월을 보내면 스스로도 그러한 위선적이고 음흉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살면, 우선은 스스로의 삶이 거짓의 삶이고, 부모와 배우자 그리고 자식들에게 떳떳할 수 가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밝게 곧 진실되게 살아야 합니다.

불행은 도망가는 자를 끝까지 따라 잡는 법이다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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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다고 체념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당당히 맞서 뚫고 나가라는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일 수 있겠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이런저런 어려움이나 고통을 안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 하겠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통이더라도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끝이 없고, 갈 수록 점점 더 깊은 불행속으로 빠져들기 쉽습니다. 스스로 이만하여도 행복하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되는 측면에 대하여 도피하지 말고, 어째서 그런가... 어찌하면 뚫고 나갈 수 있겠는가...를 찬찬하게 짚어 헤아리면서 길을 찾고, 그 누가 무어라 하든 꿋꿋하게 밀고 나가면 반드시 밝음을 보게 되는 것이 삶의 이치입니다. 조급하게 그리고 당장의 앞만 보면, 뒷 날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밝은 날을 맞이하려면, 사람다운 길을 택하여야 합니다. 얼핏 보면 사람답지 못한 길이 마치 빠르고 손쉽고 보장이 된 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보기에는 멀고 험하고 불확실한 것 같지만, 사람으로서 마땅히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걸을 때 만이 밝은 날을 맞이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쥐 생각하듯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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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는 이용을 해 먹거나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가당치 않게도 누구를 위하여 생각해 주는 체 한다는 말입니다. 자나깨나 쥐를 잡아 먹을 생각만 하는 고양이가 쥐를 위해서 쥐 사정을 생각해 줄 리는 만무합니다. 쥐에게는 참 착한 고양이가 있을 수 없고 고마운 고양이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음흉하고 극악무도한 철천지원수 고양이가 있을 뿐입니다. 겉으로 점잖은 체 고명한 체 하면서 뒤로는 사람을 이용해 먹고 해꼬지를 하는 고양이 같은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잘 살펴서 쥐 생각 해주는 척 하는 고양이 같은 존재인지를 알아 차릴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사람이 하는 말을 짚어서 들으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사는지 그 행적을 어느 정도는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얼굴, 옷차림새, 장신구, 명함, 집, 직장 .... 따위의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기 때문에 그런 자들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고양이 같은 자 일 수록 겉은 그와 반대로 꾸미기 마련입니다. 나라나 집단 또는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겉으로는 정의요 평화요 인권이요 사랑이요 동맹이요 혈맹이요 ... 하면서 요란하게 깃발을 내어 흔들고 소리소리 질러 대면서, 뒤로는 아무런 잘 못도 없는 나라에게 있지도 않는 일을 조작하여 모함을 들씌우고, 그 거짓을 빌미로 삼아 무력으로 협박 공갈하고, 나아가서는 군대로 유린하고 약탈하며 깔고 앉는 일이 오늘날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들 야만적인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와 겉을 보지말고, 그들의 행적을 짚어 보면, 고양이 같은 무리들인지 아닌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겉만 그럴듯하게 위장한 고양이 같은 음흉한 자나 그러한 국가나 단체를 경계하기는 커녕, 거꾸로 흠모하고 동경하며 숭배하여 스스로 굴종하는 한심하고도 비열한 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 자들 역시 경계해야 스스로를 온전하게 하고 사람의 길을 따라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한자성어로는 구밀...

돈 들어 오는 구멍은 막아도 바른 소리 들어 오는 구멍은 막지 않는다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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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른 말이 들려 올 수 있도록 하여 올바른 사람의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 사람의 길을 따라 사람답게 바르게 살아야 마땅합니다. 그러자면, 스스로에 대한 잘 잘못을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어야 하니 바른 소리가 들어 오는 구멍은 활짝 열어 두는 것입니다. 돈이면 무슨 짓이라도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 이하의 존재들로서는 아마도 천번을 죽었다 다시 살아나도 무슨 말인지 그 뜻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못 된 자들은 바른 소리가 들어 오는 구멍을 그저 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모함을 들씌우고 위협 공갈하고 해치기를 서슴치 않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고 듣습니다. 그러니 그 자들을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 간에도, 벗들 간에도, 직장에서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서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스스로의 가슴에 있는 심장의 뜨거운 피를 느끼면서 사람다운 바른 소리를 들으며 사람의 길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번개 불에 콩 구워 먹는다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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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놀림이 워낙 재빠름을 일러 하는 말입니다. 번개 불은 찰라에 번쩍합니다. 그런 번개 불에 콩을 구워 먹을 수는 없겠지만, 그 만큼 몸 놀림이 빠르다는 뜻입니다. 또한, 일 처리가 워낙 빨라 순식간에 일을 해 치우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몸 놀림이 빨라야 할 때 빠른 것은 좋은 일이고, 일 처리도 마찬 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빠른 것만 생각하여 앞뒤도 없이 몸을 놀리거나 일을 처리하면 아니 한 것만 못한 결과가 올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첫 번째는 정확해야 합니다.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안에서 되도록이면 빠르게 처리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다시 해야 하니 그 재빠름이 빠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늦은 것으로 됩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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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할 때, 처음이 어렵지 일단 시작을 하고 나면 진척이 된다는 말입니다. 누구든 무슨 일을 앞에 두면 막연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용기도 나지 않고... 그럴 때가 있습니다. 하여,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그 만큼 마음적으로 힘이 들고, 그 힘드는 정도가 일 전체의 반이나 차지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일단 시작을 하면 그로서 이미 일을 반이나 한 셈입니다. 해야 할 일이고 또 그것이 올바른 길이라면 주저없이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일을 놓고 앞과 뒤를 하나 하나 짚어 헤아림으로써 그 일을 꿰뚫어 차면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막연하고 두렵던 마음도 사라집니다. 일에 따라서는 도무지 앞뒤를 짚어 볼 수도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다른 것은 접어 두고, 올바르고 훌륭하여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그 일이 사람으로서 하여야 할 올바른 일인지 여쭈어 보고, 그렇다고 하면, 주저말고 일단 시작을 하는 것이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시작을 해서 일을 손에 쥐면 도무지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始 처음 시, 비로소 시 作 지을 작 半 반 반

천리 길도 한 걸음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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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나 되는 먼 길을 가는 것도 처음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입니다. 먼 길을 가는 것이든 큰 일이든 시작이 없이는 또는 행함이 없이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첫 걸음이 없이 그저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먼 길을 가는 것도 그렇고 큰 일을 하는 것도, 비록 초라하고 아득하게 느껴질지라도,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처음 한 걸음을 내어 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첫 한 걸음은 멀리 앞을 내다 보고 바른 방향을 향한 한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첫 한 걸음이 잘 못 되면 뒤이은 걸음걸음은 모두 잘 못 되기 마련입니다. 잘 못 된 걸음임을 깨달았을 때 되돌아 올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되돌아 올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되돌아 오더라도 많은 희생과 고통이 따를 수 도 있습니다. 늘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앞과 뒤를 가리어 바른 방향을 찾고, 바른 방향을 찾았으면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첫 걸음을 내어 딛는 것을 몸에 익혀야 할 것입니다. 첫 걸음을 내어 딛기가 어려움에 비추어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千 일천 천 里 마을 리

땅 짚고 헤엄 치기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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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는 것이 힘들지도 않고 아주 쉽다는 말입니다. 깊은 물에서는 땅이 닿지 않으므로 헤엄을 쳐야 하니 힘도 들고 물에 빠질 위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얕은 물에서는, 굳이 헤엄을 치지 않아도 되지만, 말하자면 땅이 닿으니 손으로 땅을 짚고 발로 물장구만 치면 되니 쉽기도 하거니와 위험하지도 않습니다. 이와 같이, 무슨 일이 위험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아 손쉽게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 속담과 관련해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쉽고 간단한 일이라도 너무 얕보고 성의 없이 건성으로 하면 화를 부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비록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간단하고 쉬운 일이라 하더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열과 성을 다하는 것을 몸에 익혀야 할 것입니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한다 - 속담 뜻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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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아주 빨리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것을 빗대어 하는 말입니다. 배가 많이 고플 때에는 밥숫갈을 몇 번 떠지도 않은 듯 한대 벌써 밥상의 그릇들이 횡하니 비어 있음을 깨닫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두고 쓰는 말입니다. 마파람은 남쪽에서 불어 오는 바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마파람이 불면 게가 눈을 순식간에 감는 모양이고, 그 속도가 아주 빠른 모양입니다. 게는 마파람이 불면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지만 눈을 감는 모양입니다. 마파람이 불 때 게를 놓고 실제로 관찰한 기록은 찾을 수 없지만, 우리 조상들은 오랜 세월 경험으로 이를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그런 말을 했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는 ' 번개불에 콩 구워 먹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부지깽이도 때야 할 때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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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는 아궁에 불을 땔 때 쓰는 막대기 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불 밑을 파기도 하고, 불이 붙은 나무가지 등을 이리저리 밀어 넣기도 하고, 불을 땐 다음에는 재도 다독거리고... 그런데 땔감이 다 떨어져 부지깽이 마저도 때야 할 상황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곧, 무엇이 바닥이 나 버린 막다른 상황에 처했음을 뜻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넉넉할 때도 있고, 쪼들리지만 그럭저럭 이어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삶이 위태로울 지경으로 쪼들릴 때도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미리 갖추어야 걱정이 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넉넉하면 금새 쪼들릴 때를 잊어 버리고 흥청망청하다가 막상 쪼들릴 때에는 울고불고 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넉넉할 때 아끼고 모아서 쪼들릴 때 나누어 쓰면서 살면 늘 가지런한 살림살이를 할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차이는 그 간단한 이치를 마음에 담고 실천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일 것입니다. >>  무비유핍 無備有乏 갖춤이 없으면 곤핍이 있다

세 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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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같이 거짓말을 하고 우기면 마치 그것이 진실인 양 되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세태가 어찌나 험악한지, 버젓이 거짓말을 하고 우기고 큰 소리까지 치다가 그 거짓이 들통이 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잡아 떼고 부끄러움 조자도 모르는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서 멀리 떨어진 것입니다. 거짓은 사람의 길이 아닙니다. 나아가, 있지도 않은 일을 날조하여 다른 사람에게 이런저런 딱지를 붙이고 모함을 들 씌우는 일도 비일비재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는 바탕이 잘 못 되어 있음을 웅변적으로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한탄하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이 시대 이 땅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뻔뻔스레 거짓을 일삼고 모함질을 하는 놈들에게 당당히 그리고 단호하게 맞서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 나야만 그러한 풍조를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인 의식을 다잡아서 거짓과 위선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것이기도 하거니와, 앞으로 살아 갈 후손들에 대한 선대로서의 마땅한 의무이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자면,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가 누구인가를 알자면, 외세와 그들의 꼭두각시 괴뢰패당이 진실을 숨기고 날조 조작 왜곡한 역사 아닌 프로파간다(세뇌적 허위 선전)를 가려내고, 진실된 우리의 역사를 찾아서 읽고 짚고 헤아려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알면,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그리고 어디를 향하여 나아가야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러면, 그놈들이 제 아무리 우겨도, 그놈들의 작간에 휘말리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나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이와 같은 뜻으로 '입이 열이면 금도 녹인다'라고도 합니다.

날 샌 올빼미 신세 - 속담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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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는 밤에만 움직이고 날이 새면 쉬고 잠을 잠니다. 그러니 날이 새면 올빼미는 활동성이 없어지고 지쳐서 힘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날이 샌 때의 올빼미와 같이 힘없는 신세가 된 사람이나 처지를 일러 '날 샌 올빼미 신세 (身世)'라고 합니다. 곧, 힘을 잃고 의지할 데도 없게 된 가련하고 외로운 신세를 말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과 공간으로 부터 제약을 받습니다. 특히 시간으로부터의 제약은 그 무엇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사람이 모여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 때 힘이 있다면 그 뒤는 힘이 빠지게 되는 것은 누구도 어길 수 없는 정한 이치인 것입니다. 힘이 있을 때 마음을 선하게 가지고 사람의 길을 걸으면서 베풀고 나누면 힘이 빠졌을 때에도 이전 만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묘한 것은 힘이나 재물이나 권력이나... 그런 것을 움켜쥐면 그러한 상태가 영원히 이어질 것으로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가진 자들의 오만하고 추악하며 못된 말과 행동을 보면 그러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