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맹과니 (靑盲과니) 뜻 : 눈을 뜨고 보면서도 현실을 알지 못하는 눈뜬 봉사

《청맹과니 (靑盲과니)》

청맹과니 (靑盲과니) 뜻 : 눈을 뜨고 보면서도 현실을 알지 못하는 눈뜬 봉사
눈을 멀쩡하게 뜨고도 보지못하는 눈이나 사람을 일컫는 말.

줄임 말 : 청맹관 (= 청맹과니)
같은 말 : 달달봉사, 눈뜬 봉사, 눈뜬 장님

청맹(靑盲)은 눈 속에 생기는 병 이름이며, 이 병에 걸리면 눈의 겉은 멀쩡하지만 앞을 보지못한다.

하여, 겉으로는(몸뚱이는) 멀쩡하지만, 리치(理致)를 스스로 헤아려 알지못하고, 결과적으로, 일의 앞뒤 옳고그름을 가려보지 못하여 헛소리 헛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쓰임 :
ㅇ 이런 얼토당토않은 일을 저지런것을 보니, 그대는 필시 청맹일세.

ㅇ 내앞에는 분명히 눈을 뜨고도 현실을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있었다.

ㅇ 우리를 해치고 착취 략탈하는 적(敵)을 알아보지 못하고서, 거꾸로 그 원수놈들의 개놀음을 하였으니, 내 청맹과니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ㅇ 사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청맹관(靑盲管)이 사또랍시고 앉아 있으니, 백성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고통을 겪을수밖에.

..... ..... .....

세상(世上)의 세(世)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가 "사람" 입니다.

세상만사의 첫번째, 맨앞자리인 "사람(人民)"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곧 "민족(民族)"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게되고, 민족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곧 "조국(祖國)"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게 됩니다.

하여, 리치(理致)는 곧 "사람(人民)에 대한 사랑" 입니다.




푸를 청 (靑 푸를 청 (제부수), 총 8획)


눈 멀 맹 (目 눈 목, 총 8획)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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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