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 - 속담풀이

어떠한 방해나 장애가 있어도 예정대로 나아간다는 뜻.

누가 뭐라하든말든, 누가 보든말든, 누가 알아주든말든, 그 누구의 눈치를 봄이 없이 스스로가 믿는바 뜻대로 계획대로 밀고 나아간다, 곧,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한다 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권(主權)을 제손에 틀어쥐고 주인으로 살때만이 가능합니다.

침략자 외세의 식민지노예는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주인으로서의 결정권 곧 주권이 없는 노예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합니까.



원님(員님) : 하나의 고을을 다스리는 벼슬아치인 원(員)에 "님"을 붙여 높여 부르는 말.

행차(行次) : 웃어른이나 높은 사람이 차리어 갖추고 길을 가는 무리, 곧 대렬(隊列)을 말함.



《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는 언제부터인지도 알수없을만큼 오래전부터 우리가 써오는 우리 속담 입니다.

그럼에도, 서양의 속담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라는 둥, 중동의 속담이라는 둥, 양키아이들의 무슨 영화에 나오는 말이라는 둥...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명백하게, 사대주의에 찌들어 얼빠진 놈들의 망언(妄言) 입니다.




※ 영어식 표현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 caravan [캐러밴] 큰 포장마차, 차량 주택.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