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 - 속담풀이
어떠한 방해나 장애가 있어도 예정대로 나아간다는 뜻.
누가 뭐라하든말든, 누가 보든말든, 누가 알아주든말든, 그 누구의 눈치를 봄이 없이 스스로가 믿는바 뜻대로 계획대로 밀고 나아간다, 곧,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한다 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권(主權)을 제손에 틀어쥐고 주인으로 살때만이 가능합니다.
침략자 외세의 식민지노예는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주인으로서의 결정권 곧 주권이 없는 노예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합니까.
원님(員님) : 하나의 고을을 다스리는 벼슬아치인 원(員)에 "님"을 붙여 높여 부르는 말.
행차(行次) : 웃어른이나 높은 사람이 차리어 갖추고 길을 가는 무리, 곧 대렬(隊列)을 말함.
《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는 언제부터인지도 알수없을만큼 오래전부터 우리가 써오는 우리 속담 입니다.
그럼에도, 서양의 속담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라는 둥, 중동의 속담이라는 둥, 양키아이들의 무슨 영화에 나오는 말이라는 둥...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명백하게, 사대주의에 찌들어 얼빠진 놈들의 망언(妄言) 입니다.
※ 영어식 표현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 caravan [캐러밴] 큰 포장마차, 차량 주택.
누가 뭐라하든말든, 누가 보든말든, 누가 알아주든말든, 그 누구의 눈치를 봄이 없이 스스로가 믿는바 뜻대로 계획대로 밀고 나아간다, 곧,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한다 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스스로 판단 결정 집행하는 것은 스스로가 주권(主權)을 제손에 틀어쥐고 주인으로 살때만이 가능합니다.
침략자 외세의 식민지노예는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주인으로서의 결정권 곧 주권이 없는 노예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합니까.
원님(員님) : 하나의 고을을 다스리는 벼슬아치인 원(員)에 "님"을 붙여 높여 부르는 말.
행차(行次) : 웃어른이나 높은 사람이 차리어 갖추고 길을 가는 무리, 곧 대렬(隊列)을 말함.
《개가 짖어도 원님 행차는 간다》는 언제부터인지도 알수없을만큼 오래전부터 우리가 써오는 우리 속담 입니다.
그럼에도, 서양의 속담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라는 둥, 중동의 속담이라는 둥, 양키아이들의 무슨 영화에 나오는 말이라는 둥... 이 모든 것은, 한마디로, 명백하게, 사대주의에 찌들어 얼빠진 놈들의 망언(妄言) 입니다.
※ 영어식 표현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moves on.
>> caravan [캐러밴] 큰 포장마차, 차량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