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깽이도 때야 할 때 - 속담풀이

부지깽이는 아궁에 불을 땔 때 쓰는 막대기 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불 밑을 파기도 하고, 불이 붙은 나무가지 등을 이리저리 밀어 넣기도 하고, 불을 땐 다음에는 재도 다독거리고...

그런데 땔감이 다 떨어져 부지깽이 마저도 때야 할 상황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곧, 무엇이 바닥이 나 버린 막다른 상황에 처했음을 뜻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넉넉할 때도 있고, 쪼들리지만 그럭저럭 이어질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삶이 위태로울 지경으로 쪼들릴 때도 있습니다.

아주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미리 갖추어야 걱정이 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넉넉하면 금새 쪼들릴 때를 잊어 버리고 흥청망청하다가 막상 쪼들릴 때에는 울고불고 하는 경우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넉넉할 때 아끼고 모아서 쪼들릴 때 나누어 쓰면서 살면 늘 가지런한 살림살이를 할 수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차이는 그 간단한 이치를 마음에 담고 실천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일 것입니다.

>>  무비유핍 無備有乏 갖춤이 없으면 곤핍이 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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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