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적 버릇 여든 까지 간다

잘 못된 버릇이 몸에 베이면 고치기 어렵다는 뜻.

사람은 마음과 몸을 잘 다잡아 닦기는 어렵지만 거꾸러 흩으러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태어나서 어릴 때 부터 반듯한 마음과 몸가짐을 익히고 삼가며 살면 큰 어려움 없이 살 수가 있다.

아이들은 아버지 어머니가 하는 대로 따라서 말하고 행동한다.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잘 못되었다면, 아이를 나무라기에 앞서 부모로서 스스로를 돌아 보아야 한다. 아이가 그렇게 된 것은 부모가 그런 잘 못된 버릇을 가지고 살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잘 못된 버릇이 있다면, 스스로 헤아려서 고쳐 나가야 한다.
누군가 잘 못된 버릇을 지적하면 '그러는 너는 뭐 그리 잘 났나'하고 버럭 화를 내기 쉽다. 그러면 아무것도 나아지는 것이 없이 늘 그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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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