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렁 선반

시렁은 집을 지을 때 벽과 벽에 나무 2개를 나란히 걸어 살림살이를 얹어 놓을 수 있도록 한 것을 말 합니다. 시렁이란 말을 아는 젊은이가 몇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사는 집에는 살림살이가 있게 마련이고, 시렁도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시렁이란 말을 들을 수 없고, 고작해야 한자로 된 선반(懸盤)이라는 말 뿐 입니다.

사람들은 선반이라고 말하면서도 그 선반을 한자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선반이라는 말의 뜻도 익히 알지 못하고 그저 선반이라고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쓸 줄도 모르는 선반이란 한자어 보다는 쉽고 편하고 익히 알 수 있는 시렁이란 말을 쓰면 좋지 않겠습니까.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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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