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정지

'정지'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 보니 부엌의 경상도와 제주도 방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부지깽이, 부뚜막 따위의 말을 볼 때 아마도 부엌이라는 말이 일반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상도와 제주도의 말이 서로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는 알지 못 합니다. 제주도는 경상도 보다는 전라도에서 가깝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정지라는 말이 경상도와 제주도에서만 쓰인다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정말로 경상도와 제주도 밖에는 정지라 말하는 데가 없는가 싶습니다.

정지라는 말이 순수한 우리말인가 아니면 한자어인가?
정지라는 말은 어디에서 생겨난 말이며, 어떤 뜻을 담고 있는 말인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바탕인 먹는 것을 만드는 곳이 정지입니다. 그러니 정지라는 말에는 그러한 어떤 뜻이 담겨 있을 것 같은 데, 정지의 말뿌리를 설명해 놓은 글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