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제정.공표하여 우리말글을 파괴한 한글맞춤법

우리 말글 파괴하는

소리나는대로 쓴다느니,
두음법칙 이니,
사이시옷 이니,
..... 이 따위 것들을 당장 걷어치웁시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제정.공표하여 우리말글을 파괴한 한글맞춤법》

역사뿐만 아니라 국어도 잘못된 원인을 찾아보면 《조선총독부》에 가 닿게 된다.

1912년 조선총독부에서 고쿠분(國分象太郞) 등의 일본인 학자들과 일부 한인 학자들이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을 만들어 크게 훼손시켰다.

여기에 1933년 《한글맞춤법통일안》을 만들면서 ‘ㄹ’이 첫소리가 되지 못하게 하고 일부 모음 앞에서 ‘ㄴ’이 첫소리가 되지 못하게 하는 《두음법칙(頭音法則)》 따위를 채택하면서 또 다시 훼손되었다.

전 세계인들이 대부분 첫소리에 ‘ㄹ’과 ‘ㄴ’을 쓰고, 북(조선)에서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도 두음법칙 따위를 빨리 버려서 우리 선조들이 해 왔던 발음체계를 되찾아야 한다. (이덕일의 력사특강 중에서)



1912년 4월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 (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위원을 선정하고, 1911년 7월부터 11월까지 5회의 회의를 거쳐 1912년 4월에 확정하여 공표한 한글맞춤법으로, 『역대한국문법대계』 제3부 제8책에 수록되어 있다.

고쿠부(國分象太郞), 시오카와(鹽川一太郞), 신조(新庄順貞), 다카하시(高橋亨), 강화석(姜華錫), 어윤적(魚允迪), 유길준(兪吉濬), 현은(玄櫽) 등이 위원을 맡았다.



1921년 3월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대요 (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大要)》


1912년 4월에 확정하여 공표한 이후에 이 맞춤법에 대한 개정 논의가 일어나서, 조선총독부 학무국에서 다시 위촉된 위원들의 토의를 거쳐 1921년 3월 「보통학교용 언문철자법대요(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大要)」를 공표하였다.



1930년 2월
《언문철자법 (諺文綴字法)》


조선총독부가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1928년부터 1929년에걸쳐 심의.결정하였다.

1928년부터 제1차 조사회(조사 위원: 박승두(朴勝斗), 박영빈(朴永斌), 심의린(沈宜麟), 이세정(李世楨))를 거쳐 학무국 원안을 작성하였고,

1929년부터 제2차 조사회(조사 위원: 권덕규(権悳奎), 김상회(金尙會), 신명균(申明均), 심의린(沈宜麟), 이세정(李世楨), 이완응(李完應), 장지영(張志暎), 정열모(鄭烈模), 최현배(崔鉉培), 오구라(小倉進平), 다카하시(高橋亨), 다나카(田中德太郞), 니시무라(西村眞太郞), 후지나미(藤波義貞))에서 원안을 심의하였다.



1933년 10월
《한글 마춤법 통일안 (朝鮮語綴字法統一案)》


1930년 12월 14일 조선어학회 총회에서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기로 결의하고 2년 간 심의를 거듭하여 1932년 12월에 원안 작성을 마쳤다.

원안 : 원안 작성에는 권덕규(權悳奎), 김윤경(金允經), 박현식(朴顯植), 신명균(申明均), 이극로(李克魯), 이병기(李秉岐), 이윤재(李允宰), 이희승(李熙昇), 장지영(張志暎), 정열모(鄭烈模), 정인섭(鄭寅燮), 최현배(崔鉉培) 등 위원 12명이 참여했다. 이후 김선기(金善琪), 이갑(李鉀), 이만규(李萬珪), 이상춘(李常春), 이세정(李世禎), 이탁(李鐸) 등 6명이 증원되어 총 18명의 위원이 1932년 12월 25일부터 1933년 1월 4일까지 개성에서 회의를 열고 원안을 심의하는 제1독회를 마쳤다.

수정안 : 원안을 다시 권덕규, 김선기, 김윤경, 신명균, 이극로, 이윤재, 이희승, 장지영, 정인섭, 최현배 등 10명의 수정위원에게 수정을 맡긴 지 6개월이 지나 수정안이 마련되었다.

최종안 : 1933년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화계사에서 회의를 열어 수정안을 검토하고, 권덕규, 김선기, 김윤경, 신명균, 이극로, 이윤재, 이희승, 정인섭, 최현배 등 9명의 정리위원이 정리하여 최종안이 마련되었다.

공표 : 이후 1933년 10월 19일 조선어학회 임시총회에서 한글맞춤법통일안을 시행하기로 결의하고, 10월 29일 세상에 공표하였다.



붙임)

말은 곧 얼 입니다.

말을 잃으면
도 잃고 우리도 잃습니다.

세상에는
국어선생 국어교수 국어학자 국어박사... 이마박에 멋진 이름표 붙이고 그럴듯하게 행세하는 족속들이 우굴우굴하고,

개혁 진보 정의 민주 자주 통일... 온갖 그럴듯한 허울을 뒤집어쓴 족속들 또한 많고도많지만,

쪽발이왜놈들이
우리민족의 얼과 넋을 짓밟으려고,
우리말글을 파괴할 흉악한 목적으로,
뒤집어씌운 <한글 맞춤법> 이라는 반력사 반민족 흉물을 끌어안고서, 어떻게하나 그 흉물을 지키려고 죽기살기로 돌아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국어사랑 나라사랑" 이라고 떠벌입니다.

그 족속들이 말하는 "나라"는 도대체 어느 나라 입니까.

스스로 "쪽발이왜놈" 이라고 인정.증명하는 밖에 그 무엇입니까.



반력사 반민족 괴뢰역적놈들이 <맞춤법> 이라는 이름으로 들씌우는,

우리말 파괴공작에 순종하는 것이 옳습니까.

아니면, 그 괴뢰역적놈들이 무어라 짖어대든,

우리말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까.



우리는
당장, 무조건, 쪽발이왜놈이 들씌운 반력사 반민족 <한글 맞춤법> 을 걷어 치워야 합니다.

반력사 반민족 <한글 맞춤법> 을 걷어 치웁시다.

우리 말글을 파괴하는

소리나는대로 쓴다느니,
두음법칙 이니,
사이시옷 이니,
..... 이 따위 것들을 당장 걷어치웁시다.



우리 말글의 목적은 사람(人) 입니다.

우리 말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人)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당연히 민족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생겨나고, 민족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있으면 당연히 조국에 대한 사랑과 개념이 생겨납니다. 사람 민족 조국을 하나로 묶어 말하면 "력사" 입니다. 사람 민족 조국 력사를 하나로 묶어 말하면 "사람(人)" 입니다. 시작도 사람(人)이고 끝도 사람(人)입니다.

우리 말글이 소중하고, 우리 말글을 지켜야하는 까닭은, 사람(인민대중)이 잘 살기위하여 반드시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없다면, 곧, 사람 민족 조국이 없다면, 말글이 어데에 쓸모가 있으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말글을 지키는 일은 사람(인민대중)을 잘 살게하는 일을 그 바탕으로 하여야 합니다. 곧, 사람 민족 조국을 그 바탕으로 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땅에는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군대가 깔고앉아서 주인노릇하고 있습니다. 사람 민족 조국이 침략자 미제양키군대 군화발아래 짓밟히고 있습니다.

우리 말글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곧 사람 민족 조국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응당,

미제타도 !! 미군철거 !! 투쟁에 떨쳐나서게 되어 있습니다.

미제타도 !! 미군철거 !! 투쟁없는 "우리말글 지키기"는 한낱 환상이고 헛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말글을 사랑하고 지키고자 함이 진심이라면,

민족자주 기발을 높이 들고,
미제타도 !! 미군철거 !! 투쟁을 앞세워야 합니다.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붙임)

1897년 《한영 자전》
영국인 선교사 게일이 영어 대역으로 편성한 어휘집.

1920년 《조선어사전》
일본어 대역으로 편성한 어휘집.



1908년 국어연구학회 (國語硏究學會)
1908년 8월 31일 주시경을 주축으로 하여 창립

1911년 배달말글몯음
이름을 《국어연구학회》에서 《배달말글몯음》으로 바꿈

1913년 한글모
이름을 《배달말글몯음》에서 《한글모》로 바꿈

1921년 조선어연구회 (朝鮮語硏究會)
이름을 《한글모》에서 《조선어연구회》로 바꿈

1931년 조선어학회 (朝鮮語學會)
ㅇ 1931년 1월 10일 이름을 《조선어연구회》에서 《조선어학회》로 바꿈
ㅇ 1932년 학회지 《한글》 창간
ㅇ 1933년 《한글맞춤법 통일안》 제정
ㅇ 1936년 《조선어 표준말 모음》 발간
ㅇ 1940년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 제정
ㅇ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보통학교용언문철자법 (普通學校用諺文綴字法) - 조선총독부 1912년 4월 (PDF)

한글 마춤법 통일안 (朝鮮語綴字法統一案) - 조선어학회 1933년 10월 19일 (PDF)

말모이 자료방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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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